20241201테베랜드 자3
S : 김남희
마르틴/페데리코 : 손우현
김남희 배우 처음 보는거라서 기대기대하면서 갔는데
컨디션 이슈로 집중을 못해서 다음에 다시 집중해서 보는 걸로 ㅠㅠ
기억에 남는 건
모니터씬 마르틴과 s가 대화하는 씬에서
오늘 마르틴의 감정이 먼가 더 폭팔한 것 같은 느낌이였고
s는 다른 s들보다 더 당황한 느낌이였다.
세번째 공연은 배우들의 동선이 또 바뀌었다는 것
전체적인 큰틀은 그대로지만
s에 따라서 마르틴의 동선이 바뀌는건가..
암튼 동선이 바뀌었음!
그리고 3번째 공연은 오글을 들고갔는데
마지막 씬을 보기 위해서
정말 태블릿을 보면서 해맑게 웃다가 점점 무표정으로 바뀌고 마지막은 슬픔이 깃든 표정?
무엇을 보고 있었을까...
왜 감정이 저렇게 변했을까...
하고 끝났음
진짜 다음에 정신 똑띠 챙기고 (푹자고 전날 술먹지말고 ㅠㅠ) 가서 볼게요!!
좌석시야
이 자리는 철장에 시방이 많은 자리 s도 살짝 가리고 철창시방도 꽤 많음
차라리 C구역 가실거면 중간쯤으로 가는게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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